주객이 전도된 한국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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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간호 조무사들이 수술하고 의사들은 레이저 오락기 뿅뿅 ㅋㅋㅋㅋㅋㅋ
반성하면서살아라님의 댓글
반성하면서살아라 작성일
요새 의사얘기 많이 나오는데
이런 기사 보면 우울하다.
중학교때 만난 공부 잘한 양아치 때문이다.
더 힘센 애들 한테는 빌빌대면서 힘없는애들만 때리고 괴롭혔지.
단지 얼굴 못생겼다는 이유로 때리고 바지에 침뱉던거 생각난다.
애비가 유치원장 하면서 선생들 성폭행했다는 소문 돌던데
부전자전 이라던가 그런거지?
그런 새키가 재수해서 경상대 의대 가더니
요새 이름으로 검색하니까 뜨더라.
경남에서 무슨 병원 센터장 하드만.
아마 한달에 이천만원 벌겠지.
그 새끼한테 맞은 힘없고 머리나쁜 애들은 빌빌대며 살텐데
무슨 해병대 군의관 갔다왔다고 이력에도 써놨드만 ㅎㅎ
허세 부리는 성격은 여전한가보더라.
운 좋았지.이십년전에는 경상대의대 별로 지금처럼 세지도 않았으니까.얍삽하게 잘사네ㅎㅎ
이런거 봐도 세상에 권선징악이란건 없다.
걍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인거 같다.
그걸 제압하는것도 그저 국가권력이라는 힘으로 이뤄지는것뿐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한국인의 베이스성향이 강약약강임.
한국인만큼 강약약강임 심한 나라가 있을까?
하긴 갑질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나 나라니깐
수까이야홋님의 댓글
수까이야홋 작성일그러게 진작 수가 올렸으면 저런 일이 없지
에헴님의 댓글
에헴 작성일
그래도 저 정형외과는 양심적이네 9천이나 주네
다른 병원은 조무사랑 수술 하면서 연봉 많아야 4-5천 주는데
수술 제대로 할려면 수술 보조 경력 최소 10년 이상은 해야 할 수 있는데 연봉은 엄청 짜게 줌
어차피 신고 못할거고 조무사는 먹고 살려면 의사말 들어야 하니까 그냥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