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병원 소아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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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일단 수가부터 10배 올리고 시작하자
ㅇㄹ님의 댓글
ㅇㄹ 작성일저 현상은 수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ㅗㅜㅏ님의 댓글
ㅗㅜㅏ 작성일응 수가 문제야~ 돈 잘벌어봐라 너도나도 소아과 개업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수가타령하는것들 전부다 의사야 ㅋㅋㅋ
사의님의 댓글
사의 작성일다른과 수가를 전부 1/10로 만들면 너도나도 소아과 지원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ㅇㅇ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의대정원 증가임
.님의 댓글
. 작성일
소아과는 필수 분야지만 애를 낳지 않는데 방법이 있긴 한가? 지금부터 한 명씩만 낳아도 마이너스고 둘 낳아도 현재 마이너스인 상황유지도 될까말까인데(태어난 모든 아이가 사망하지 않고 유년기를 보낸다는 가정).
피부과가 미어터지고 넘쳐나는데도 계속 생겨나는 첫 번째 이유는 수요가 많기 때문임.
수가 조정도 필요하겠지만 인구 증가 없이 특히 소아과는 백약이 무효.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수가 타령 의사 맞음.. 의사 평균연봉이 2억 7천이이고 전문직 중 최근 연봉 인상율 최고고 서울대고 뭐고 의대 쏠림 현상도 심화되고 괜히 다들 의사 시킬려고 난리치겠어 변호사 처럼 기득권이고 카르텔 붕괴시키면 국민들은 의료 서비스면에서 덕보게 되어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피부미용사 자격증 만들어 레이저 (보톡스...보톡스는 주사라고 안 된다고 난리칠테니...) 레이저만 풀어도 필수과 살아난다.
답답하다님의 댓글
답답하다 작성일
이미 있는 소아과 의사를 쓰지 않고 월급 500 정도로 24시간 쓸 수 있는 레지던트를 쓸려고 하니까 없다고 하는 거지
지금 출생률이 없는 데 너는 앞으로 평생 소아과 해라 하면서 레지던트를 뽑으려고 하니까 그렇지
예전에 출생률이 높을 때 소아과와 산부인과는 최고 인기과였다.
시대에 흐름이 이런데 소아과 하라고 하면 하나 레지던트 4년 끝나고 전문의가 되면 일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