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해

저급식자재님의 댓글

저급식자재 작성일 10.30

진짜 얘는 이제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냐..
그나마 다행인거는 낸시랭처럼 결혼을 강행하지는 않은거지..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10.30

해명이 납득이 안가는건 아닌데..
어휴.... 납득은 되지만 말은 안된다 진짜...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10.30

만져봤을때 촉감은 어찌 비슷하다 쳐도(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분명히 차가웠을텐데...
전청조가 설마 그것까지 예측하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주방에서 토렴한번 하고 들어갔나...?ㅎㅎㅎ
진짜 이해조차 안된다 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0.30

아 젠더는 모양만 달려 잇고 피가 도는건 아냐? 난 발기도 되는줄 알앗네

따로국밥님의 댓글

따로국밥 작성일 10.30

토렴에서 뿜었다 ㅋㅋㅋㅋ

ㅓㅜ님의 댓글

ㅓㅜ 작성일 10.30

토렴 ㅋㅋㅋㅋㅋㅋ
국시 장인이네

..님의 댓글

.. 작성일 10.30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0.30

눈가리고
장롱속에 숨어있던 남자가 대신 나와서 한거 아니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0.30

응 다음 공범ㅋ

뭐 자랑이라고 나왔냐님의 댓글

뭐 자랑이라고 나왔냐 작성일 10.30

저것도 입 열면 열 수록 꼴통임. 전청조가 딱 보니 먹이다 싶어서 공사친 거야. 그냥 끼리끼리 만난 거.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10.30

뽝.머.갈 시늉
피해호소인
난 아무것도 몰랑~

ㄴ ㅎ ㅎ님의 댓글

ㄴ ㅎ ㅎ 작성일 10.30

공부 안 시키고 칼질만 시킨 엘리트 체육의 결과인가?
생각이 너무 비 상식적이네.

B님의 댓글

B 작성일 10.30

얼른 회복하길

ㅜㅜ님의 댓글

ㅜㅜ 작성일 10.30

입만 벌면 구라가 술술
벤틀리나 반납준비해라